charles_log_samplecode_0217_McDonarld.chls

[#8 - click beacons, #18 - render beacon]

(None-JS == “trackertype”:”url_ping”) ads response를 받아보면 eventTracking 객체 아래에 “1”, “18”, “8”, “120” 같은 이벤트 번호가 있다. 이 번호는 각각 특정 이벤트에 대한 번호이며 ”8” - click beacons,  “18” - render beacon을 의미한다. “8” 은 click beacons url, “18”은 render beacon url을 포함하고 있다.

beacon의 실질적인 형태는 대게 1x1 pixel image이다. 다음 32자리 수 Impression ID (Json key 이름 : impId)가 있고 그 아래에 다시 최종적으로 Image파일을 하나 받는다.


m=120 CLIENT_FILL


Request 형태는 다음과 같다. GET방식으로 호출하기 때문에 따로 규격을 맞출 필요가 없다. Response는 항상 200 OK.

Beacon이나 assets를 다운로드 받는 경우에는 대부분 GET방식으로 호출하고 결과적으로 200 OK를 내려준다.

나스미디어 가속화 솔루션 때도 테스트 광고의 아이콘 이미지를 다운 받는 url을 전달.


GET /c.asm/C/-1/ee5agctlnz/1kqk/w/64/m1/u/0/0/0/-1/496584f6-015a-1000-f6a2-00d60b0b0094/a610/0/-1/0/1/x/-1/NW/-1/0/sdk/6.1.0/dir/Y29tLmlubW9iaS5iYW5uZXIuc2FtcGxl/BCoCOCB3ZWIxMDA2X2Fkc19oa2cxX3N1cHBseS11bXBfcHJvZAA=/-1/AA==/7/f1181449?m=120 HTTP/1.1


[3 things : Create 3 ads ads placements for banner, interstitial and native place]

총 3개의 ads placement(실제 광고가 뜨는 자리를 말한다)를 생성해보자. 종류는 Banner, Interstitial 그리고 Native로 구현한다. 그리고 나서 리스폰스를 받아보자. 각각의 에드 리스폰의 모양과 차이점을 분석해보자.


[“trackertype, url”/ remove trackertype Test]

poster 를 사용해서 ‘트래커타입 유알엘’을 넣었을 때와 넣지 않았을 때를 (response from inmobi)비교한다. 비교해보고 어떠한 결과가 있는 지 알아보는 것이 목적. 트래커 유알엘을 넣지 않았을 때에 context code가 어떤 내용으로 나오는지 알아보고 해당 javascript(HTML)코드를 사용자로부터 받았다는 가정하에 테스트 애플리케이션에 하드코딩으로 집어 넣는다.

웹뷰를 구현하는 방법, HTML코드를 하드코딩하는 방법은 찾아보도록 하자.("trackertype":"url_ping"  parameter 있는 경우) HTML파싱은 펍 컨텐트를 디코딩하는 과정을 포함하며 이 과정이 파싱의 주된 작업이기도 하다. assets는 icon, 이미지 등을 에셋이라고하며 배너와 인터시셀에서 어떻게 관리하는지 알아보자.

“take ad response and parse(decode) pubcontent. Create a layout and put this content in this placement into web view” (html response to your web view). Hardcode the html and put it into web view. In case of server to server API integration, publishers have to fire beac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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